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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라노 다다모리 (교부쿄 다다모리)란?

기습을 지혜로 피한 기요모리의 아버지

다이라노 다다모리란 다이라노 기요모리의 아버지로, 무사로서는 처음으로 궁중의 전상(청량전의 전상간)에 오르는 것을 허락받은 인물입니다. 헤이케가 번영할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헤이케 이야기의 '전상의 기습'에서는 도쿠조주인이라는 절을 지어 도바 상황에게 바친 공으로 궁중 출입을 허락받습니다. 이를 시기한 귀족들은 연회가 열리는 밤에 다다모리를 몰래 습격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다다모리는 칼을 뽑아 보여 상대를 움츠러들게 하고, 부하 이에사다를 뜰에 대기시켜 손을 쓰지 못하게 했습니다. 다음 날 궁중에 칼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고발당하지만, 그 칼은 은박을 입힌 목도였습니다. 도바 상황은 망신을 당하지 않도록 대비하면서도 죄를 짓지 않은 그의 깊은 준비성을 칭찬했습니다.

헤이케 이야기 제6권에는 기요모리가 사실은 시라카와 상황의 아들이라는 이야기도 실려 있지만, 이는 하나의 설입니다.

제1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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