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보 쇼슌이란?
요리토모가 보낸 요시쓰네의 자객
도사보 쇼존
도사보 쇼슌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명령으로 요시쓰네를 치기 위해 교토에 보내진 승려 무사입니다. 『기케이키』에서는 '도사보 쇼존'으로 적혀 있고, 역사서에는 '도사보 쇼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마노 참배를 핑계로 군사를 이끌고 교토에 올라왔고, 벤케이에게 이끌려 요시쓰네의 저택에 오자 거짓이 없다는 증표로 기쇼몬(신불에게 맹세하는 서약문)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호리카와 저택에 야습을 감행합니다. 시즈카 고젠이 깨운 요시쓰네 일행에게 패하고, 뒤에 붙잡혀 처형되었습니다.
이 호리카와 야습으로 요시쓰네는 형이 정말로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깨닫고 도성을 떠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