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화"사슴밖에 못 온다"던 절벽에서 기마대가 왔다이치노타니 전투(히요도리고에 절벽 돌파)/다다노리의 최후
"뒤는 절벽이라 사슴밖에 못 온다"며 헤이케가 웃던 이치노타니 요새. 요시쓰네는 늙은 말에게 길을 찾게 하고, 깎아지른 절벽을 단숨에 내달려 요새의 등 뒤를 친다. 도읍을 버리던 밤 스승에게 시를 맡겼던 다다노리는 혼란 속에 쓰러지지만, 화살통에 묶어 둔 시 한 수 덕분에 이름 모를 적장의 목에서 한 사람의 시인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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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 예고 · 제작 중제11화 아쓰모리의 최후 ―사에다 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