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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빗나가면 할복, 단 한 발의 화살나스노 요이치(부채 과녁)/야시마 전투

야시마 전투. 가신 사토 쓰기노부가 요시쓰네 대신 화살을 맞고 쓰러진 날 해 질 녘, 헤이케의 배에서 붉은 부채를 내건 도전장이 날아든다. 이름 없는 젊은이 나스노 요이치는 빗나가면 배를 가르겠다는 각오로, 양군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단 한 발의 화살을 쏜다. 환호 직후에 찾아온 잔혹한 반전, 요시쓰네가 목숨을 걸고 활을 건져 올린 이유, 그리고 화살을 쏜 젊은이가 홀로 맞는 밤까지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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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화 예고 · 제작 중제13화 단노우라 ―물결 아래의 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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