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화잠든 남편에게 세 번 칼을 들었다사호비코와 사호비메
"남편과 오라비, 누구를 더 사랑하지?" 오라버니에게 이런 질문을 받은 대왕의 왕비 사호비메. 잠든 남편 위로 세 번이나 칼을 치켜들었지만 끝내 찌르지 못했다. 불타는 벼의 성채 이나키에서 아이를 낳은 그녀는 아이는 남편에게 보내고, 자신은 오라버니 곁에 남는다. 누구도 버리지 않는 답을 고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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