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화연인의 옷에 몰래 실을 꿰매 두었다미와산 전설
역병으로 백성이 다 사라질 지경인 나라에서, 스진 천황은 꿈속 계시를 받고 아무도 모르는 이름의 남자 오타타네코를 찾아 나선다. 마침내 찾아낸 오타타네코가 들려준 것은 먼 조상의 사랑 이야기. 밤마다 찾아오는 이름 모를 젊은이의 옷자락에 꽂은 삼실 한 가닥은 잠긴 문의 열쇠 구멍을 지나 밖으로 이어져 있었고, 그 끝에서 기다리던 것은 왕이 꿈에서 본 바로 그 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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