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그가 원한 건 내가 아니라 책이었다기이치 호겐과 호랑이 두루마리
시리즈 제3화. 전쟁에서 아버지를 잃은 젊은이는 바다 건너온 병법 비서를 읽으려고 음양사 호겐의 저택에 눌러앉는다. 그에게 반한 호겐의 딸은 스스로 결심하고 금지된 책을 몰래 꺼내 온다. 책의 지혜와 아가씨의 부적으로 매복을 역으로 무너뜨린 젊은이는 헤어지는 순간 처음으로 '요시쓰네'라는 이름을 밝히고, 아가씨는 그 이름을 가슴에 품은 채 저택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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