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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슈라마란?

도끼를 멘 브라만 전사

파라슈라마는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도끼(파라슈)를 든 브라만 전사로, 성자 자마다그니의 아들입니다. 아버지가 살해된 분노로 왕족(크샤트리아)을 여러 차례 멸했다고 전해지며, 비슈누의 화신 가운데 하나로도 여겨집니다.

《라마야나》에서는 시타와 결혼한 라마 일행이 도읍으로 돌아가는 길에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라마가 시바의 활을 부러뜨렸다는 말을 들은 파라슈라마는 자신이 지닌 비슈누의 활을 내밀며, 이것을 당길 수 있는지 시험해 보라고 도전했습니다.

라마가 활을 받아 손쉽게 화살을 메기자, 파라슈라마는 라마가 보통 사람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경의를 표한 뒤 조용히 산으로 떠나갔습니다.

제2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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