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왕자란?
마녀의 마법으로 개구리가 된 왕자
개구리 / 왕자
개구리 왕자는 그림 동화 「개구리 왕자(철의 하인리히)」에 나오는 왕자입니다. 못된 마녀의 마법으로 개구리 모습이 되어 샘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림 동화집에서 맨 첫 번째인 제1번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개구리는 샘에 빠진 공주의 금공을 건져 주는 대가로, 친구로서 곁에 두어 달라는 약속을 받아 냅니다. 약속이 깨지자 다음 날 성문을 두드리며 '막내 공주님, 문을 열어 주오'라고 외치고, 식탁과 침실에까지 들어갑니다. 마지막에 공주가 벽에 내던지자 아름다운 눈을 가진 왕자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마법을 풀 수 있는 사람은 이 공주뿐이었다고 털어놓고, 왕의 허락을 받아 공주의 남편이 되었습니다.
원래 제목은 '개구리 왕'이지만, 한국에서는 흔히 「개구리 왕자」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