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숭가 사가 줄거리
『볼숭가 사가』는 13세기 무렵 아이슬란드에서 쓰인 북유럽의 전설 이야기입니다. 신 오딘의 피를 이어받은 볼숭 일족이 여러 대에 걸쳐 번영하고, 싸우고, 마침내 몰락하기까지를 그립니다. 이야기는 훗날 용 파프니르를 쓰러뜨린 영웅 시구르드와 저주받은 황금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야기는 일족의 시작에서 출발합니다. 오딘의 아들로 전해지는 시기는 죄를 짓고 나라에서 쫓겨나지만, 훗날 왕이 됩니다. 그 손자에 해당하는 사람이 볼숭 왕입니다. 볼숭의 부모는 오랫동안 자식이 없었는데, 신들이 보내 준 사과를 먹은 어머니가 아이를 가졌고, 6년 뒤에야 볼숭이 태어났습니다.
볼숭 왕의 궁전 한가운데에는 지붕을 뚫고 솟은 거대한 나무 바른스토크가 서 있습니다. 딸 시그뉘와 가우틀란드의 시게이르 왕의 혼례가 열린 밤, 이름을 밝히지 않는 외눈의 노인이 나타나 칼을 나무에 손잡이까지 깊이 꽂고는 "이것을 뽑는 자에게 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손님도 형제들도 아무도 뽑지 못하는 가운데, 맏아들 시그문드만이 손쉽게 칼을 뽑아냅니다. 칼을 황금으로 사려던 시게이르는 웃음 섞인 거절을 듣고 속으로 깊은 원한을 품습니다. 시그뉘는 이 결혼이 재앙을 부를 것이라며 아버지에게 호소하지만, 왕은 약속을 어기는 것은 수치라며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일족의 비극이 시작됩니다.
줄거리
제1화The Sword No One Could Pull—Except Him — Sigmund's Sword (Völsunga Saga)
만화 줄거리On the night of his sister Signy's wedding, a one-eyed old man drives a sword into the great tree at the heart of the hall, then vanishes. No one can pull it free, until Sigmund draws it out with ease. When the groom, King Siggeir, offers him gold for it, Sigmund laughs and turns him down. But that victory is the first step in sending his sister toward dis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