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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카가 요시아키 (가쿠케이)란?

노부나가와 손잡았다가 맞선 마지막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는 무로마치 막부의 제15대이자 마지막 쇼군입니다. 살해당한 쇼군 아시카가 요시테루의 동생으로, 원래는 나라에서 가쿠케이라는 이름으로 지내던 승려였습니다. 형이 죽은 뒤 절을 나와 각지를 떠돌다가 노부나가에게 의지해 쇼군 자리에 올랐습니다.

제6화에서는 미노로 와서 노부나가와 대면하고, 노부나가의 군대와 함께 교토에 들어가 쇼군이 됩니다(1568년). 노부나가에게 부쇼군 자리를 권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제10화에서는 처지가 뒤바뀌어, 노부나가에게 군사를 일으켰다가 마키시마성에서 항복하고, 목숨은 건져 교토를 떠납니다(1573년).

이로써 무로마치 막부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봅니다. 다만 요시아키는 그 뒤에도 모리 가문에 몸을 의탁해 쇼군의 입장을 유지하며 노부나가에게 계속 맞섰습니다. 나중에 교토로 돌아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시대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6화부터 읽기(무료)

등장하는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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