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콜론이란?
성검을 쥐고 왕과 싸운 모건의 기사
갈리아의 아콜론
아콜론은 갈리아(지금의 프랑스 일대) 출신의 기사로, 모건 르 페이의 연인입니다. 모건의 계략에 따라 아서 왕과 목숨을 건 결투를 벌이게 됩니다.
제5화에서 아콜론은 모건에게서 진짜 엑스칼리버와, 몸에 지닌 사람이 피를 흘리지 않는 칼집을 받고 온츨레이크 경을 대신해 싸웁니다. 상대가 왕이라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가짜 검밖에 없는 아서는 궁지에 몰리지만, 니무에의 마법으로 엑스칼리버가 아콜론의 손에서 떨어지고, 검과 칼집을 되찾은 아서가 이깁니다.
패배한 아콜론은 상대가 왕이었음을 알고, 모건이 아서를 죽이고 자신을 왕으로 세우려 했다는 계략을 털어놓았습니다. 그 상처로 며칠 뒤 숨을 거두었고, 아서는 그 시신을 누나 모건에게 보냈습니다.